일차적으로 미세단백뇨가 출현하지 않도록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며, 이차적으로는 미세단백뇨가 발견되면 뚜렷한 단백뇨가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단백뇨가 발견되면 신부전증으로의 진행 과정을 지연시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혈당조절과 동시에 고혈압 치료와 단백질섭취 제한으로 신기능 저하의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적극적인 혈당조절에 의한 사전대책이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신병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진 고혈압, 고단백식 등의 적극적인 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혈압은 135/85mmHg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저단백식은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를 더디게 해주며 단백뇨를 감소시켜 줍니다. 미세단백뇨가 있을 때부터는 단백질을 제한하여 하루에 체중 1kg당 0.6-0.8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상태가 매우 나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콩팥기능 저하가 있더라도 너무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해서도 안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