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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상자라면? HLA 검사 [알고 받는 건강검진]
기증자의 HLA 항원에 대해 대상자의 HLA 항체가 생기면, 장기이식 후 거부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거부 반응은 면역 체계가 이식한 장기를 파괴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장기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조직이 괴사하면 이식 대상자의 건강이 위험해진다.

특히 장기이식 대상자가 수혈이나 임신으로 타인의 HLA 항원에 노출된 적이 있다면, 그에 대한 HLA 항체가 생성되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거부 반응 없이 장기를 이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HLA 검사를 시행해 기증자와 환자의 HLA 적합성을 확인해야 한다.

이때 장기 기증자가 사망한 상태라면, 장기가 보존되는 시간이 하루 내외이므로 빠르게 HLA 검사를 시행한다. 더불어, 거부 반응은 장기 이식 후 6개월이 지나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식 대상자는 장기 이식이 성공한 후에도 정기적으로 HLA 검사를 받아야 한다.



HLA 검사ㅣ출처: 하이닥◇ HLA 검사 두 줄 요약

HLA는 장기이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백혈구 항원이다. HLA 검사는 장기이식의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장기 기증자와 이식 대상자의 HLA 항원 및 항체를 확인하는 검사다.

◇ 어떤 검사인가요?

HLA 검사에는 HLA 형별 검사와 HLA 항체 검사가 있다. HLA 유전자에 대한 항원을 확인하는 검사를 HLA 형별 검사, 항체를 확인하는 검사를 HLA 항체 검사라고 부른다.

HLA 형별 검사는 기증자와 이식 대상자의 HLA 항원 유전자를 분석함으로써 대립하는 유전자가 있는지 진단한다. HLA 항체 검사는 기증자의 장기에 대한 이식 대상자의 항체가 있는지 파악하는 검사다. 항체가 있다면 기증받은 장기를 공격할 위험이 크다.

두 검사 모두 팔의 정맥에서 채혈해 검체를 채취하며, 검사 전후로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다.

◇ 누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장기이식 대상자는 HLA 검사를 꼭 받아 적합한 장기 기증자를 찾아야 하며, 이식 후에도 거부반응의 여부를 진단해야 한다. 이식 대상자의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장기 기증자 또한 HLA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 HLA 검사 결과

- 정상 소견

“기증자의 HLA 항원에 대한 HLA 항체가 없어요.”검사 결과 기증자의 HLA 항원에 대해 HLA 항체가 생기지 않았다면, 장기이식 시 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낮다.

- 이상 소견

“기증자의 HLA 항원에 대한 HLA 항체가 있어요.”기증자의 HLA 항원에 대해 HLA 항체가 생겼다면, 장기이식 시 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기증자의 장기와 골수를 함께 이식하거나 다른 기증자를 찾아야 한다.

감수 = 하이닥 상담의사 이승화 과장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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